목요일, 9월 17, 2026
맨유, 페르민 로페스 영입 추진…브루노 페르난데스 장기 후계자로 낙점
이적 상태 공식적 제안은 없음 예상 이적료 1억 1,900만 유로
맨유, 페르민 로페스 영입 추진…브루노 페르난데스 장기 후계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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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페르민 로페스를 장기적인 핵심 영입 대상으로 주시하고 있다. 특히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페르민을 높게 평가하면서 대형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중장기적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진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페르민을 이를 위한 주요 후보로 평가하고 있다. 브루노가 여전히 팀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지만 향후 그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선수를 미리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페르민은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을 거쳐 1군에 자리 잡은 미드필더로, 중앙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활용할 수 있다. 적극적인 전진 움직임과 득점 가담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맨유가 관심을 보이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맨유가 감수할 의향이 있는 이적료다. 바르셀로나가 페르민에게 약 1억1,900만 파운드 수준의 가치를 책정한 가운데, 맨유는 영입을 위해 이 금액까지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 양 구단이 공식적인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거나 맨유가 실제 제안을 제출했다는 내용은 없다. 1억 파운드를 크게 넘어서는 금액이 거론되는 초대형 거래인 만큼 실제 협상으로 발전할지는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맨유가 실제 움직임에 나설 경우 페르민의 의사와 바르셀로나의 매각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브루노의 장기 후계자라는 구체적인 구상까지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맨유가 페르민의 상황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일지 주목된다.
Source
엘 나시오날 · 신뢰도 4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라리가를 중심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주요 구단의 소식과 이적시장을 다루는 스페인 디지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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