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6, 2026
AC 밀란, 아드리앙 라비오와 2030년까지 재계약 추진…연봉 €5m 인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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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아드리앙 라비오와 2030년까지 재계약 추진…연봉 €5m 인상 검토

재계약
아드리앙 라비오
● PLAYER HUB
아드리앙 라비오 (31)
주포지션 CM
국적 프랑스
소속팀 AC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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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이 프랑스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현재 2028년까지 계약된 라비오와 밀란은 모두 동행을 이어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단은 계약 기간을 2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라비오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인 베로니크 라비오와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최종 합의나 공식적인 재계약 발표가 나온 것은 아니다.

라비오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신체적인 경합과 넓은 활동 반경, 전진 움직임을 활용해 공수 양면에 관여하는 선수다. 중원에서 상대의 압박에 대응하며 패스 연결을 돕고, 공격 상황에서는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해 득점 기회에 가담할 수 있다. 수비 전환 시에는 상대 미드필더를 견제하고 공간을 커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밀란이 계약 연장을 검토한다는 보도는 구단이 라비오의 경험과 중원에서의 활용 가치를 앞으로도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구체적인 경기 운영 계획이나 향후 출전 조건이 협상에서 논의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재계약 논의의 핵심 변수는 연봉 인상 폭과 보너스 조건이다. 보도에 따르면 라비오의 현재 연봉은 약 350만 유로이며, 새로운 계약에서는 기본 연봉을 약 500만 유로로 높이고 성과에 따른 보너스를 추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기본급만 비교하면 약 150만 유로, 약 43% 인상되는 셈이다. 그러나 500만 유로와 보너스는 확정된 계약 조건이 아니라 논의 대상이며, 실제 지급 구조와 세부 조건은 향후 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밀란과 선수 모두 잔류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지지만, 2030년까지의 재계약은 아직 추진 단계에 있다.
Source
La Gazzetta dello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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