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가 안더레흐트 미드필더 네이선 드 캣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17세 벨기에 유망주를 오랫동안 관찰해 왔으며, 장기적인 미드필드 보강 자원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쟁은 치열하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네이선 드 캣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첼시 역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더레흐트는 약 4000만 유로(약 3470만 파운드) 수준의 제안이라면 협상을 고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