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알이티하드는 살라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으며, 계약이 성사될 경우 그의 연간 수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알이티하드는 살라를 사우디 리그의 새로운 얼굴로 만들기 위해 그 이상의 조건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진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과 결별이 확정된 가운데 향후 거취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럽 잔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사우디 측의 천문학적인 제안이 그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