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중원 보강을 위해 뉴캐슬 주장 브루노 기마랑이스(28) 영입 협상에 돌입했다.
이번 거래는 약 8,000만 유로 규모까지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나이티드는 핵심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상황이다.
다만 경쟁이 만만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본격적인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다.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리스트에서도 최상위권 타깃으로, 엘리엇 앤더슨과 애덤 워튼과 함께 중원 재편의 핵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간 ‘빅네임 영입 전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