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9, 2026
말릭 포파나 이적 막전막후 논란…가족이 크리스탈 팰리스행 대가로 각각 50만 유로 요구?
말릭 포파나 이적 막전막후 논란…가족이 크리스탈 팰리스행 대가로 각각 50만 유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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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릭 포파나의 선덜랜드 이적 과정에서 선수의 에이전트와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특히 리옹에서는 포파나의 이적을 담당한 에이전시 Roc Nation의 협상 처리 방식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포파나의 가족 구성원 2명이 선수를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시키는 대가로 각각 50만 유로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정작 포파나 본인의 의사는 최종 행선지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복잡한 협상이 이어지면서 포파나 역시 상당한 혼란과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이 결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에게 정확히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하루 대부분을 보냈다는 주장도 나왔다.

결국 포파나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아닌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다만 이적 과정에서 선수 주변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지나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리옹을 중심으로 이번 이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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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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