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첼시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를 올여름 핵심 영입 대상으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스쿼드 재편을 추진 중인 레알은 엔소를 중원 보강의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역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수 측 관계자들을 통해 개인 조건 협상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첼시는 매각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 엔소는 2032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며, 첼시는 그의 몸값을 약 1억2000만 파운드(약 1억4000만 유로)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