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 나폴리가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나이에게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새 계약을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맥토미니는 현재 구단 내 연봉 상위 5명 안에 들지 않는 수준이지만, 202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한 이후 팀에 미친 영향력을 고려해 나폴리가 이를 조정하려 하고 있다.
맥토미나이는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나폴리가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으며, 12골을 기록하며 리그 MVP로 선정됐다.
29세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세리에A에서 6골을 기록했고, 이 중 두 골은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