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5, 2026

나폴리·유벤투스, 비카리오 영입전…토트넘은 2000만 유로 책정

나폴리·유벤투스, 비카리오 영입전…토트넘은 2000만 유로 책정
BRENTFORD, ENGLAND - JANUARY 1: Guglielmo Vicario of Tottenham Hotspur applauds the fans during the Premier League match between Brentford and Tottenham Hotspur at Gtech Community Stadium on January 1, 2026 in Brentford, England. (Photo by Vince Mignott/MB Media/Getty Images)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이탈리아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는 비카리오를 새로운 시대를 이끌 이상적인 골키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선수 역시 세리에A 복귀와 빅클럽에서의 도전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나폴리만 비카리오를 노리는 것은 아니다. 유벤투스 역시 오래전부터 그의 영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인터 밀란도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 주제프 마르티네스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비카리오의 이적료를 약 2000만 유로(약 17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을 허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폴리는 알렉스 메레트 또는 반야 밀린코비치사비치의 거취를 먼저 정리한 뒤 본격적인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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