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가 마요르카 공격수 베다트 무리키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적료는 1500만 유로이며, 선수와의 개인 조건 합의도 완료된 상태다.
32세 코소보 국가대표 공격수 무리키는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37경기 23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팀은 결국 강등을 피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이적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키는 2019~20시즌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며 36경기 17골을 기록한 바 있다.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된 그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서명만 남겨둔 상태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