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16, 2026

칸셀루, 바르셀로나 잔류 암시…알-힐랄 향해 공개 비판

칸셀루, 바르셀로나 잔류 암시…알-힐랄 향해 공개 비판

주앙 칸셀루가 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을 암시했다. 라리가 우승 이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원하는 바는 알고 있지만 지금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며 바르사와 동행 가능성을 열어뒀다.

알-힐랄에서 임대 중인 칸셀루는 바르셀로나를 “매우 특별한 클럽”이라고 표현하며 입단 전부터 응원하던 팀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이탈리아,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등 유럽 4대 리그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한편 칸셀루는 원소속팀 알-힐랄을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도 드러냈다. 그는 “사우디 리그 선수단 등록을 약속했지만 결국 지켜지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나를 성격이 나쁜 사람처럼 말하지만, 나는 항상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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