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엔소 페르난데스를 향한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제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중원 보강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엔소를 주시하고 있으며, 첼시는 적절한 금액이 제시될 경우 협상에 나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첼시가 책정한 이적료는 약 1억2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전해진다. 이는 엔소를 영입할 당시 투자했던 거액의 이적료와 그의 팀 내 중요성을 반영한 금액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엔소는 첼시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면서 올여름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레알의 공식 제안은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