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올여름 미드필드 보강을 위해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중원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스콧을 주요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본머스는 스콧을 핵심 자원으로 여기고 있어 매각에 소극적인 입장이다. 구단은 22세 미드필더의 가치를 약 8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역시 스콧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올여름 영입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