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가 마르세유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선덜랜드는 유로파리그 진출 이후 선수단 경험과 깊이를 강화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33세 베테랑 미드필더를 핵심 보강 자원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프리 콘도그비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세비야 등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수다.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그라니트 자카 영입으로 큰 성공을 거둔 만큼, 콘도그비아 역시 젊은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베테랑 자원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자카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현지에서는 자카가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선덜랜드는 이에 대비해 콘도그비아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