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시몬스의 에이전트가 최근 이적 협상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토트넘과 첼시는 모두 훌륭한 클럽이고 확실한 프로젝트를 갖고 있었다. 실제로 양쪽 모두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이전트는 "첼시는 우리에게 분명히 이야기했다. 몇 가지 제약이 있어 협상을 이어가기 어려웠다"고 전하며, 협상이 무난히 진행된 쪽은 토트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비에게 완벽히 어울리는 프로젝트라는 점이 명확해졌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