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재선을 앞두고 비티냐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페레스는 오는 6월 7일 회장 선거를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비티냐를 차기 대형 영입 카드로 검토하고 있으며,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를 위한 핵심 보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비티냐는 현재 PSG 중원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패스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춘 그는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티냐의 계약은 아직 3년이 남아 있으며, 계약서에는 약 1억1500만 유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레알이 실제 영입에 나설 경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만큼 향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