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런 맥케나 감독이 입스위치 타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입스위치는 공식 성명을 통해 맥케나가 축구계에서 잠시 휴식을 갖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40세의 맥케나는 최근 몇 년 동안 입스위치의 놀라운 도약을 이끈 주역이었다. 그는 팀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며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맥케나는 최근 마르코 실바의 후임으로 풀럼 감독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팀으로 향하는 대신 잠시 현장을 떠나 휴식을 선택하면서, 그의 다음 행선지는 당분간 미궁에 빠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