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미 셋포드는 좋은 반사신경과 안정적인 볼 처리, 발밑 능력을 갖춘 잉글랜드의 젊은 골키퍼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아약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했으며, 2024년 아스날로 이적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골키퍼 유망주다. 셋포드는 단순히 골라인을 지키는 골키퍼보다 후방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현대적인 유형이다. 아약스에서 성장한 만큼 공을 발밑으로 받아 처리하는 데 익숙하며, 수비라인 뒤쪽의 공간까지 넓게 관리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