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하우드-벨리스는 안정적인 패싱과 후방 빌드업 능력, 강한 대인 수비와 제공권을 갖춘 잉글랜드 센터백이다.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뒤 블랙번, 안더레흐트, 스토크, 번리 등에서 경험을 쌓았고 사우샘프턴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잉글랜드 U21 대표팀 주장으로 2023 U21 유로 우승을 이끌었으며 성인 대표팀에서도 데뷔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답게 후방에서 공을 다루는 데 익숙하다. 압박을 받으면서도 짧은 패스로 공격을 시작하고, 전진 패스나 대각선 롱패스로 상대 압박을 넘어갈 수 있다. 동시에 188cm의 체격을 활용한 경합과 적극적인 대인 수비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