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시 킹은 풀럼 아카데미가 배출한 2007년생 잉글랜드 중앙 미드필더로, 어린 나이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볼을 소유하고 전진시키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기술적인 미드필더다. 8세 무렵부터 풀럼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연령별 팀에서 꾸준히 자신보다 높은 연령대와 경쟁했고, 01/2024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08/27/2024 버밍엄 시티와의 리그컵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12/05/2024 브라이튼전에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성장세를 인정받아 07/17/2025 풀럼과 새로운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은 06/30/2029까지다.
킹은 중앙에서 볼을 받을 때 주변 공간을 빠르게 확인하고 첫 터치와 방향 전환으로 압박을 벗겨내는 능력이 돋보인다. 172cm의 작은 체격과 낮은 무게중심을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 볼을 지키며, 상대 미드필드 라인을 직접 드리블로 넘어가거나 전진 패스로 공격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2025/26시즌에는 풀럼 1군에서 본격적으로 출전 시간을 늘렸고, 10/28/2025 위컴 원더러스전에서 1군 첫 골, 03/21/2026 번리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전술적으로는 CM을 중심으로 보다 공격적인 중앙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볼 운반형 미드필더다. 공격적인 기술과 경기 이해도는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작은 체격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의 강한 신체 경합과 공중볼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히 거쳤고 2026년에는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훈련에도 참여하며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