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V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주장까지 맡은 뒤 01/2023 리버풀에 합류한 네덜란드 대표 공격수다. 클럽과 대표팀에서 왼쪽 윙어와 중앙 공격수를 모두 경험했고, 큰 체격과 오른발 득점력을 활용해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생산해왔다.
왼쪽에서 공을 받으면 긴 보폭으로 안쪽을 향해 전진해 오른발 슈팅 각도를 만드는 패턴이 가장 위협적이다. 193cm에 가까운 체격 덕분에 접촉에도 쉽게 균형을 잃지 않고, 중앙에 배치되면 내려와 동료와 짧은 연계도 수행한다.
2026-27시즌에도 왼쪽 선발 경쟁의 중심에 있으며 09/20 본머스전에서는 선발로 복귀해 결승골 과정에 관여했다. 바르콜라 영입으로 경쟁이 강해진 만큼 왼쪽뿐 아니라 중앙에서도 자신의 득점력과 연계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