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야민 브란틀린드는 IK 콩아헬라, BK 헤켄을 거쳐 2021년 IFK 예테보리 아카데미에 합류한 스웨덴 공격형 미드필더다. 02/04/2024 15세의 나이에 1군으로 올라왔고 같은 해 스웨덴 컵과 알스벤스칸에서 성인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 출전 시간을 빠르게 늘려 예테보리에서 약 30경기의 프로 경험을 쌓았고 스웨덴 U19 대표팀에서도 득점력을 보여 줬다. 07/04/2026 스트라스부르가 €1m에 최대 €800k의 보너스를 더하는 조건으로 영입했으며 06/30/2031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브란틀린드는 183cm의 신장을 가진 오른발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앙뿐 아니라 왼쪽 측면에서도 뛸 수 있다. 볼을 받을 때 전방을 향해 몸을 열고 패스와 드리블로 상대 미드필드 사이 공간을 공략하며, 박스 근처에서는 직접 슈팅 위치로 들어가는 움직임도 갖고 있다. 어린 나이부터 성인 무대에서 뛰어 강한 압박과 신체 접촉을 경험했다는 점도 같은 연령대 선수들과 비교해 장점이다.
전술적으로는 10번 역할을 기본으로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까지 이동할 수 있는 공격적인 플레이메이커다. 아직 최상위 리그에서는 경기 템포와 수비 강도에 적응해야 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실제 골과 도움으로 꾸준히 연결하는 생산성도 발전해야 한다. 그러나 18세 이전에 이미 상당한 프로 경기 경험을 쌓았고 스트라스부르가 장기 계약으로 투자한 만큼 성장 여지가 큰 미드필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