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다르윈 누녜스 영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첼시가 새로운 경쟁자로 떠올랐다. 다르윈 누녜스는 올여름 사우디 알 힐랄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뉴캐슬은 토트넘과 함께 꾸준히 다르윈 누녜스와 연결돼 왔다. 에디 하우 감독과 로스 윌슨 스포츠 디렉터가 공격진 보강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전형적인 9번 자원은 매력적인 선택지다.
알 힐랄 이탈 배경
다르윈 누녜스는 지난해 5,400만 파운드에 사우디 리그로 이적했지만, 카림 벤제마 합류 이후 입지가 줄어들었다. 현재 주급은 약 4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 시 상당한 연봉 삭감이 불가피하다.
리버풀 시절 기록은 143경기 40골. 기복은 있었지만 제공권과 침투 능력, 전방 압박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뉴캐슬의 공격진 고민
뉴캐슬은 알렉산데르 이삭 이적 이후 공격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닉 볼테마데, 요안 위사를 영입했으나 기대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르윈 누녜스는 전통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현재 스쿼드와 다른 유형의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에디 하우 체제에서 직접적인 박스 플레이 강화 카드로 활용 가능하다.
첼시가 움직이면 리암 델랍 변수
첼시가 다르윈 누녜스 영입을 본격화할 경우 또 다른 시나리오가 열린다. 첼시가 공격진을 재편하면 리암 델랍의 거취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
뉴캐슬은 지난해 델랍 영입 경쟁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다. 만약 델랍이 시장에 나온다면, 뉴캐슬이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26년 여름, 스트라이커 전쟁 예고
뉴캐슬은 골키퍼, 풀백, 스트라이커를 올여름 핵심 보강 포지션으로 설정했다. 다르윈 누녜스는 즉시 전력감이지만, 연봉 구조와 이적료가 변수다.
첼시의 움직임이 판도를 바꿀 수 있다. 뉴캐슬은 경쟁을 피할지, 정면 승부를 택할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