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티노 리브라멘토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풀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으며 리브라멘토를 주요 영입 타깃으로 삼고 있다.
맨시티, 오른쪽 풀백 보강 추진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동안 오른쪽 풀백 포지션에서 안정적인 선택지를 확보하지 못했다.
특히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가 여러 경기에서 임시로 오른쪽 풀백 역할을 수행하면서 구단은 전문 풀백 영입 필요성을 인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의 젊은 수비수 티노 리브라멘토를 올여름 영입 후보로 설정했다.
이적료 약 7000만 파운드 전망
전 에버턴 최고경영자 키스 와이네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리브라멘토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적시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리브라멘토가 다음 시즌 맨체스터 시티 선수로 뛰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 사이의 이적료 협상은 약 7000만 파운드 수준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에게도 중요한 이적 가능성
뉴캐슬 입장에서도 이번 이적은 재정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수 있다.
70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는 구단 기록에 가까운 수준이며 팀 재정 구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브라멘토는 빠른 스피드와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현대적인 풀백으로 평가받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비수 가운데 한 명이다.
맨시티, 중원 보강도 동시에 검토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보강 역시 동시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펠릭스 은메차 재영입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 역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수비와 중원을 동시에 보강하며 스쿼드 개편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