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22, 2026
Home Blog

베리발, 토트넘 떠나고 싶다… 출전 시간 부족에 이적 요청

0
Player Information

루카스 베리발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웨덴 대표팀과 함께 2026 월드컵에 참가 중인 베리발은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세 미드필더는 자신의 미래를 고민한 끝에 토트넘 수뇌부에 이적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발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부임 이후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지휘한 시즌 마지막 6경기 동안 베리발은 단 한 경기만 선발 출전했고, 전체 출전 시간도 112분에 그쳤다. 대부분 교체 출전에 머물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모습이었다.

베리발은 2024년 스웨덴의 유르고르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에는 바르셀로나 역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데쿠와 직접 대화까지 진행했지만, 선수는 토트넘행을 선택했다. 현재 계약은 2031년까지 체결되어 있다.

한편 토트넘은 올여름 중원 보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제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얀 폴 반 헤케 영입까지 완료하며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의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