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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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놓친 유벤투스’ 플랜B 가동… 피오렌티나 수문장 데 헤아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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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알리송 영입 실패 이후 새로운 골키퍼 영입 후보로 다비드 데 헤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올여름 알리송을 세리에A로 복귀시키기 위해 움직였지만, 최근 리버풀이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의 잔류를 설득하는 데 성공하면서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송이 최소 한 시즌 더 안필드에 남기로 결정하면서 유벤투스는 다른 대안을 물색하기 시작했고,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데 헤아가 떠오르고 있다.

35세의 데 헤아는 한동안 무적 신분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지난해 피오렌티나에 합류한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커리어를 되살렸다.

특히 시즌 막판 유벤투스와의 세리에A 경기에서는 무실점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FLORENCE, ITALY – APRIL 16: David de Gea goalkeeper of ACF Fiorentina warm-up during the UEFA Conference League 2025/26 Quarter-Final Leg Two match between ACF Fiorentina and Crystal Palace FC at Stadio Artemio Franchi on April 16, 2026 in Florence, Italy. (Photo by Gabriele Maltinti/Getty Images)

유벤투스는 경험이 풍부하면서도 세리에A 무대에 이미 적응을 마친 데 헤아를 안정적인 선택지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리송의 잔류가 유력해지면서 리버풀의 또 다른 골키퍼인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럽 여러 구단들이 마마르다슈빌리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리버풀 역시 충분한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대 이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벤투스는 올여름 골키퍼 포지션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알리송 영입이 무산된 상황에서 데 헤아가 새로운 핵심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리에A에서 성공적으로 부활한 베테랑 골키퍼가 토리노로 향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