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가 나폴리에서 임대한 나이지리아 출신 25세 공격수 빅터 오시멘의 완전 영입 계획은 없지만, 첼시는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Teamtalk)
나폴리의 디렉터 마우로 멜루소는 오시멘이 1월에 적절한 가격으로 클럽을 떠날 수 있다고 확인했다. (Metro)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잃을 경우를 대비해 바이어 레버쿠젠의 네덜란드 출신 23세 제레미 프림퐁, 모나코의 브라질 출신 23세 반데르송, 그리고 피오렌티나의 이탈리아 출신 20세 미카엘 카요데를 잠재적인 목표로 설정했다. (Caught Offside)
그러나 리버풀은 26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알렉산더-아놀드와의 계약 협상에서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고 있다. (Football Insider)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32세)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스널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 (Caught Offsid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세 스페인 수비수 알바로 페르난데스의 벤피카 계약에 있는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O Jogo – 포르투갈어)
전 첼시 감독 토마스 투헬은 이번 주 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수뇌부가 만났을 때 에릭 텐 하흐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언급되었다. (Independent)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가 24세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데려갈 경우,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웨덴 출신 공격수 빅토르 교케레스를 영입할 수 있다. (Football 365)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과의 경쟁 속에서 본머스의 가나 출신 공격수 안투안 세메뇨(24세) 영입 레이스에서 선두에 있다. (Teamtalk)
리버풀은 네덜란드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33세)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추측이 커지는 가운데 그와 새로운 계약을 맺기 위해 필사적이다. (Football Insider)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의 중앙 수비진을 강화하기 위해 이적 후보를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으며, 세비야의 프랑스 출신 24세 로익 바데와 스포르팅의 포르투갈 국가대표 곤살로 이나시오(23세)가 후보로 포함되어 있다. (Caught Offside)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덴마크 감독직에 대한 협상을 거절했으며, 대신 주요 클럽의 감독직을 놓고 협상 중이다. (Tipsbladet – 덴마크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2세 브라질 수비수 얀 쿠토의 임대 계약에 있는 매입 조항을 발동했으며,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단 한 번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떠나게 될 예정이다. (Manchester Evening News)
울브스는 게리 오닐 감독을 경질할 경우, 애버딘 감독 지미 텔린을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un)
웨스트햄은 18세 잉글랜드 골키퍼 핀 헤릭과의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 (Football Insider)
토리노는 나폴리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지오반니 시메오네(29세)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33세 콜롬비아 출신 두반 사파타의 무릎 부상으로 인한 것이다. (Tuttosport – 이탈리아어)
세네갈 미드필더 셰이쿠 쿠야테(34세)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고려 중인 소수의 자유 계약 선수 중 한 명이다. (Yorkshire Evenin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