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1월 5, 2026
맨유·첼시·리버풀, 은남디 콜린스 영입 관심…프랑크푸르트는 1월 매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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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첼시·리버풀, 은남디 콜린스 영입 관심…프랑크푸르트는 1월 매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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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리버풀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수비수 은남디 콜린스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fussball.news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세 구단은 22세 수비수의 경기력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하고 있으며, 향후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이적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으며, 프랑크푸르트 역시 2027년 1월 이적시장에서 콜린스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콜린스는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수비 자원으로, 신체적 경쟁력과 기동성을 활용해 상대 공격수를 견제하는 능력이 특징이다. 측면 수비에서는 넓은 공간을 커버하고 상대 윙어와 일대일 상황에 대응할 수 있으며, 중앙 수비에서는 빠른 발을 활용해 수비 라인 뒤쪽으로 침투하는 공격수를 추적할 수 있다. 여러 수비 포지션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다양한 전술적 구성을 요구하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에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콜린스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어 당장 선수를 매각해야 할 압박이 크지 않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1월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지만, 향후 3,500만 유로부터 시작하는 제안을 검토할 여지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확정된 이적료나 공식적인 바이아웃 조항이 아니라 향후 협상에서 거론될 수 있는 금액이다. 맨유와 첼시, 리버풀이 실제 영입에 나설 경우 프랑크푸르트의 매각 시점과 요구 조건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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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발 뉴스 · 신뢰도 4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분데스리가를 중심으로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어 레버쿠젠 등 독일 주요 구단의 소식과 선수 이적시장, 계약 협상, 유럽 축구 전반을 폭넓게 다루는 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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