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스페인 미드필더로 사바델과 헤타페를 거쳐 레알 베티스에서 라리가 경험을 쌓았다. 2026년 스포르팅으로 이적해 중원 조합의 새로운 자원이 됐다.
중앙에서 공을 받아 짧은 패스로 압박을 벗기거나 상대 라인 사이로 전진 패스를 넣는 역할에 강점이 있다. 상대의 패스 길목을 예측해 공간을 점유하며 팀의 공격과 수비를 연결한다.
점유율이 높은 경기에서는 패스의 속도와 방향으로 리듬을 조절할 수 있지만 전환 상황에서는 기동력과 수비 커버 범위가 시험대에 오른다. 공격 지역에서의 직접적인 득점 생산성은 주 역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