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는 빠른 스피드와 강한 피지컬, 폭발적인 볼 운반을 앞세워 수비진을 직접 공략하는 코트디부아르 센터포워드다. 몰데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첼시로 이적했으며 여러 차례 임대를 거쳐 2026년 여름 스위스 세르베트로 완전 이적했다. 박스 안에서만 움직이는 전형적인 포처와 달리 직접 공을 가지고 전진하는 능력이 좋다. 넓은 공간에서는 긴 보폭과 가속력을 이용해 수비수를 제치며, 신체 접촉을 받으면서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몰데 시절에는 투톱의 좌우를 오가며 측면 채널까지 넓게 움직이는 공격수로 활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