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9, 2026
에버튼, 잭 그릴리시 임대 영입 합의…맨시티 떠나 새 도전
에버튼, 잭 그릴리시 임대 영입 합의…맨시티 떠나 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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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이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윙어 잭 그릴리시 영입에 합의했다. 양 구단이 임대 이적 조건에 합의했고 그릴리시 역시 에버튼행을 승인하면서 거래가 사실상 확정됐다.

에버튼은 최근 며칠 동안 그릴리시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맨시티와 임대 조건을 놓고 협상을 이어간 끝에 구단 간 합의를 이끌어냈고, 선수 역시 에버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마지막 걸림돌까지 사라졌다.

그릴리시는 화요일 오전 에버튼 선수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메디컬과 계약 서명 등 최종 절차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구단의 공식 발표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릴리시는 아스톤 빌라에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한 뒤 2021년 당시 영국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에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한 여러 우승을 경험했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활약하는 그릴리시는 뛰어난 볼 컨트롤과 드리블,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강점이다. 에버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그릴리시를 추가하면서 공격진의 창의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선덜랜드도 그릴리시 임대 영입을 추진했지만 최종적으로 선수를 품은 팀은 에버튼이 됐다. 며칠 동안 적극적으로 움직인 끝에 그릴리시의 승인을 받아내면서 데드라인 데이의 주목할 만한 거래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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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지오 로마노 · 신뢰도 1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유럽 전역의 축구 이적시장과 프리미어리그, 세리에 A를 중심으로 독점 이적 소식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세계적인 축구 이적시장 기자.
주요 기반 국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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