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9, 2026
아스날,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매각 가능…맨유는 5,000만 파운드 이상 몸값에 난색
아스날,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매각 가능…맨유는 5,000만 파운드 이상 몸값에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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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이적시장 마감 전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에 대한 제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왼쪽 풀백 후보로 19세 유망주를 주시하고 있지만,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루이스-스켈리의 몸값을 5,000만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해당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 최근 보도의 내용이다. 맨유는 선수에게 관심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요구액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왼쪽 풀백 보강을 추진해왔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홀을 주요 타깃으로 검토해왔다. 하지만 뉴캐슬이 홀을 보내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루이스-스켈리 역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루이스-스켈리의 잔류 가능성도 여전히 높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선수의 잔류를 확신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고, 루이스-스켈리 역시 시즌 초반 아스날에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결국 맨유가 아스날의 높은 요구액을 맞출 의사가 있는지가 이적 가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Source
사무엘 럭허스트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축구, 이적시장을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영국의 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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