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188cm의 신체 조건과 적극적인 움직임, 제공권과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마무리 능력을 앞세우는 센터포워드다. 최전방에서 상대 센터백과 직접 경합하면서 공격의 기준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크로스 상황에서는 좋은 점프 타이밍과 위치 선정으로 헤더 득점을 노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큰 체격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뿐 아니라 공이 없는 상황에서의 움직임도 장점으로 꼽힌다. 페널티박스 안에 고정되기보다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로 움직이면서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고, 공격이 전개되면 다시 중앙으로 침투해 마무리에 참여한다. 활동량도 많은 편이라 전방에서 상대 수비진을 압박하고 몸싸움을 통해 볼 소유권을 다투는 플레이에도 적극적이다.
강점
Strengths
✓제공권 – 188cm의 신장과 좋은 점프 타이밍을 활용해 크로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헤더를 만들어낸다.
✓피지컬 – 상대 센터백과 몸싸움을 벌이면서 공을 지켜낼 수 있고 최전방에서 공격의 기준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오프더볼 –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 사이의 공간을 찾아 움직이고 크로스와 컷백에 맞춰 득점 위치로 진입하는 능력이 좋다.
✓활동량 – 최전방에 고정되지 않고 넓은 범위를 움직이며 전방 압박과 공격 전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약점
Weaknesses
✖스피드 – 움직임은 활발하지만 순수한 주력으로 수비 뒷공간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스피드형 공격수는 아니다.
✖드리블 – 정지된 상태에서 개인 기술로 수비수 여러 명을 직접 제치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연계의 세밀함 – 포스트 플레이에는 참여할 수 있지만 좁은 공간에서의 빠른 원터치 패스와 창의적인 연계에는 기복이 있다.
✖부상 이력 – 미트윌란 이적 후 부상으로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기간이 있어 지속적인 경기 감각 유지가 변수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