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0, 2026
베식타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확정…3년 계약·연봉 75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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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확정…3년 계약·연봉 75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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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가 세르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지난 6월 만료된 블라호비치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했다.

베식타스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블라호비치는 2026-27시즌부터 2028-29시즌 종료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자유계약 영입인 만큼 별도의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연봉도 공개됐다. 블라호비치는 계약 기간 매 시즌 750만 유로의 보장 연봉을 받는다. 3년간 보장된 기본 연봉만 계산하면 총 2,250만 유로 규모다.

26세의 블라호비치는 파르티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8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세리에 A 무대에 진출했다. 피오렌티나에서는 공식전 108경기 49골을 기록했고, 2022년 1월 기본 이적료 7,000만 유로에 최대 1,000만 유로의 옵션이 포함된 조건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에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공식전 23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와의 동행을 마무리한 블라호비치는 이제 베식타스의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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