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 영입 무산 이후 중원 보강 계획을 재정비했다. 새로운 후보는 마누 코네, 주앙 고메스, 알렉스 스콧, 아이유브 부아디 등 4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을 추가로 영입하는 것이 목표다.
맨유는 월드컵 개막 전 아탈란타와 에데르송 영입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브라질 미드필더의 이적료는 기본 3,5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선수 역시 올드 트래포드 이적을 원했다.
그러나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추가 검사가 진행됐고, 맨유는 결국 이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아탈란타에는 협상 철회 의사가 전달됐다.
에데르송 영입이 무산되면서 맨유는 새로운 미드필더 후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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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산투스 이어 미드필더 2명 추가 영입 계획
맨유는 첼시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료는 약 5,000만 파운드이며, 산투스는 맨유의 이번 여름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
하지만 중원 개편은 산투스 영입으로 끝나지 않는다. 맨유는 마누 코네, 주앙 고메스, 알렉스 스콧, 아이유브 부아디 가운데 2명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에데르송 영입이 무산되면서 기존 계획에는 차질이 생겼지만, 맨유는 빠르게 대체 후보를 압축하고 새로운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은 최종 무산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탈란타는 맨유로부터 에데르송 영입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
아탈란타는 에데르송이 완전히 건강하며 축구를 뛰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선수는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러나 맨유는 여러 차례 추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영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에데르송의 오른쪽 무릎 상태에 대한 우려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보도도 나왔다.
에데르송은 이미 잉글랜드를 떠났으며 휴가를 보낸 뒤 아탈란타에 복귀할 예정이다. 맨유 이적을 꿈꿨던 선수는 이번 결정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아탈란타는 재계약 또는 새로운 이적 가능성을 검토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