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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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트로사르 매각 합의… 베식타스 이적 임박에 모건 로저스 영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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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베식타스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베식타스는 기본 이적료 1,800만 유로에 200만 유로의 옵션을 더한 최대 2,000만 유로 규모의 조건으로 아스날과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다.

다만 선수 개인 조건 협상이 아직 남아 있으며, 계약은 벨기에의 2026 FIFA 월드컵 일정이 종료된 이후 마무리될 전망이다.

모건 로저스 영입 위한 자금 확보

트로사르의 이적은 아스날의 최우선 영입 목표인 모건 로저스 영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왼쪽 측면 공격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트로사르의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로저스 영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애스턴 빌라는 로저스의 이적료를 약 1억5,170만 유로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에서 남긴 발자취

트로사르는 2023년 1월 브라이턴을 떠나 약 2,4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합류했다.

이후 공식전 174경기에서 7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50경기 8골 11도움을 기록했고,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현재 벨기에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에 출전 중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4경기 4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베식타스 이적은 벨기에의 월드컵 일정이 끝난 뒤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Source
트렌스퍼마르크트 · 신뢰도 3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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