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가 티노 리브라멘토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리브라멘토의 이적료로 역대 오른쪽 풀백 최고 이적료인 580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의 부상 이력도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리브라멘토는 뛰어난 잠재력과 다재다능함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과거 장기 부상 경력이 있는 만큼 영입을 검토하는 구단들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아스날과 맨시티는 다른 대안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웨슬리, 반데르송, 마르코 팔레스트라, 이반 프레스네다가 후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두 구단 모두 올여름 오른쪽 풀백 보강 작업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