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이 첼시 공격수 리암 델랍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풀럼은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위해 델랍을 관심 명단에 올렸으며, 향후 감독 선임 결과에 따라 영입 추진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키어런 맥케나가 마르코 실바의 후임으로 풀럼 지휘봉을 잡게 될 경우 거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맥케나는 입스위치 타운 시절부터 델랍을 높게 평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델랍은 2025년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지난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단 2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으며, 새로운 출전 기회를 찾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