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을 위해 접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공격진 강화를 위해 사비뉴를 주요 타깃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으며, 맨시티와 초기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 사비뉴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공격력을 높여줄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 형태의 거래를 선호하고 있으며, 현재 양 구단은 기본적인 조건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협상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맨시티는 사비뉴의 가치를 약 6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거래 성사를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투자와 추가 협상이 필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