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홀을 왼쪽 풀백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수비진 보강을 추진하고 있으며, 홀 역시 관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맨유 영입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비벨은 첼시 시절 홀과 함께한 경험이 있어 선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인연이 향후 영입 추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거래 성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뉴캐슬은 21세 잉글랜드 수비수를 매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홀은 2023년 합류 이후 에디 하우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했으며, 구단 역시 장기 프로젝트의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