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벵 디아스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떠남 이후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 국가대표 수비수 디아스는 올여름 이티하드 스타디움을 떠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에이전트에게 잠재적 행선지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세 센터백 디아스는 오랜 기간 맨시티 수비진 핵심으로 활약해왔지만, 감독 교체 이후 프로젝트 변화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상황을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예상 밖 초대형 이적 가능성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