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9, 2026

맨유·밀란, 다닐루 영입 경쟁…보타포구는 월드컵 이후 가치 상승 기대

맨유·밀란, 다닐루 영입 경쟁…보타포구는 월드컵 이후 가치 상승 기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보타포구 미드필더 다닐루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AC 밀란 역시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이며, 양 구단 모두 25세 브라질 미드필더를 향한 제안을 이미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었던 다닐루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이후 유럽 복귀 의지가 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보타포구는 서둘러 매각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월드컵 이후 다닐루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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