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초대형 미드필더 영입설부터 첼시의 ‘마레스카 법적 대응’ 가능성, 그리고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진전까지 유럽 현지 주요 소식을 정리했다.
맨시티, 첼시 핵심 엔소 페르난데스 영입 검토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를 올여름 핵심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맨시티는 중원 세대교체를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다. 특히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탈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로드리가 결장했을 때 팀 경기력이 크게 흔들렸던 점이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 필요성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엔소는 이상적인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첼시에서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입단한 엔소는 최근 이적설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1억 파운드 이상의 거액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맨시티는 중원 보강뿐 아니라 존 스톤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센터백 영입 역시 병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출처: Mirror
첼시, 마레스카 이탈 시 맨시티 상대로 법적 대응 검토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현실화될 경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 수뇌부는 마레스카 감독이 아직 계약 기간 중임에도 맨시티와 접촉했다는 의혹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첼시는 만약 맨시티가 마레스카를 선임할 경우 충분한 보상금을 요구할 계획이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공식 문제 제기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황은 양 구단 간 긴장감이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간 분위기다. 특히 맨시티가 펩 과르디올라 이후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추측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문 출처: Daily Mail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조건 합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을 위해 대폭적인 연봉 삭감까지 받아들이기로 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위해 원칙적으로 3년 계약에 합의했다. 다만 재정 문제를 고려해 세부 계약 구조는 추가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연봉이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보다 약 40% 적은 급여를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재정 규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 기간을 5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 경우 이적료를 장기간 분산 처리할 수 있어 구단 입장에서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스페인 잔류를 사실상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출처: Mundo Deportivo / Daily S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