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20, 2026

아스널·리버풀·맨시티, 뉴캐슬 수비 유망주 루이스 홀 주목…이적료 최대 7000만 파운드

아스널·리버풀·맨시티, 루이스 홀 관심
뉴캐슬 “핵심 선수…판매 계획 없다”
이적료 최소 6500만~7000만 파운드 전망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젊은 수비수 루이스 유럽 주요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가 그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홀은 유럽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끌었고, 이후 여러 빅클럽이 그의 경기력을 꾸준히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을 포함해 RB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그리고 일부 라리가 구단들도 루이스 홀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이적 제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여러 구단 스카우트가 그의 경기를 꾸준히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그의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차세대 잉글랜드 대표팀 왼쪽 풀백

루이스 홀은 뉴캐슬이 보유한 가장 유망한 수비 자원 가운데 명으로 평가받는다.

공격 가담 능력과 빌드업 능력을 모두 갖춘 그는 현대 축구에서 요구되는 풀백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영국 언론은 홀을 “향후 10년간 잉글랜드 대표팀 왼쪽 풀백을 책임질 선수”평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평가 덕분에 여러 유럽 빅클럽들이 장기적인 영입 후보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 “판매 대상 아니다”

하지만 뉴캐슬의 입장은 분명하다. 구단은 루이스 홀을 판매 대상이 아닌 핵심 선수분류하고 있다.

에디 하우 감독 역시 그를 프로젝트의 중요한 선수로 보고 있으며, 구단 내부에서도 장기적인 전력의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홀의 계약은 2029년까지 이어져 있으며, 뉴캐슬은 오히려 연봉 인상이 포함된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선수에게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적료 최소 6500만~7000파운드

시장 전문가들은 만약 뉴캐슬이 협상에 나설 경우 6500만~7000파운드 수준에서 대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뉴캐슬이 매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만큼, 실제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이적시장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른 선수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 프로젝트의 상징으로 성장

뉴캐슬 팬들 사이에서도 루이스 홀은 특별한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그를 “구단이 직접 키운 선수 가운데 가장 중요한 미래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팬들 역시 그의 이적 가능성에 강하게 반대하는 분위기다.

최근 바르셀로나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그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를 계기로 그는 유럽 최고 수준의 유망주 가운데 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결국 현재로서는 루이스 홀이 뉴캐슬을 떠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그의 이름은 앞으로도 이적시장 주요 이슈로 계속 거론될 전망이다.

최신 이적 소식들

사비 알론소가 리버풀 부임 조건으로 요구한 3명의 선수들

리버풀이 차기 감독으로 사비 알론소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가운데, 협상 조건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의 이탈이 확정된 이후, 구단은 빠르게 후임 인선 작업에...

올여름 엔조 페르난데스를 노리는 5개 빅클럽 – 레알 vs 맨시티 대격돌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가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불안정한 시즌을 보낸 가운데, 선수 본인 역시 새로운 도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맨유, 주앙 고메스 영입 최우선 설정…강등 위기 울버햄튼, ‘저가 이적’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중원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울버햄튼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 현재 울버햄튼은 챔피언십 강등 위기에 놓여 있으며, 이로 인해 고메스는...

콜로 무아니, 토트넘 떠난다…유벤투스 복귀 원한다

랑달 콜로 무아니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토트넘도, 파리 생제르맹도 아닐 가능성이 크다. 현재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해 있는 프랑스 공격수는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 바렐라에 8000만 유로 베팅…프리미어리그 영입 경쟁 본격화

크리스탈 팰리스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클럽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대형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구단은 인터 밀란의 핵심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으며, 이미...

프리미어리그 ‘4000만 유로 영입’ 사실상 완료… 페피 EPL행 임박

프리미어리그에서 눈길을 끄는 대형 이적이 사실상 성사됐다. 풀럼이 다음 시즌을 대비해 공격진에 강력한 보강을 단행하며, PSV 에인트호번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잔류 원하지만 재임대 추진…완전 영입은 2027년 목표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미래에 대해 재임대라는 현실적인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6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완전 영입하는 대신, 한 시즌 더...

AC 밀란, ‘39골 폭발’ 트로이 패럿 주목…이적 경쟁 본격화

AC 밀란이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을 위해 트로이 패럿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AZ 알크마르 소속의 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트로이 패럿은 약 25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