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Messi가 Inter Miami CF에서 누리는 계약 조건은 MLS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구조로 평가된다. 단순한 선수 계약을 넘어, 장기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 2040만 달러의 고정 연봉
🔸 12억 달러 가치의 구단 지분 35%
🔸 24시간 개인 경호원
🔸 MLS 시즌권 판매 수익 배당
🔸 아디다스 머천다이즈 판매 수익 일부 배당
🔸 연간 6000만 달러 이상 수입
🔸 2년반동안 1억 5000만 달러 고정 수입
🔸 글로벌 스폰서쉽으로 인한 7000만 달러의 추가 수입
🔸 은퇴후 클럽의 공동 구단주가 될 수 있는 기회 제공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은 연 2,040만 달러의 고정 연봉이다. 이는 선수로서 받는 순수 급여다. 하지만 메시 계약의 핵심은 그 이후에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약 12억 달러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구단 지분 35%를 보유하는 구조에 포함돼 있다. 이는 단순 급여를 넘어 사실상 공동 투자자에 가까운 포지션이다.
또한 24시간 개인 경호가 제공되며, MLS 전체와 연결된 상업적 수익 구조에도 참여한다. MLS 시즌 패스 구독 수익 일부를 배분받고, 글로벌 파트너인 아디다스의 메시 관련 상품 판매 수익에서도 일정 비율을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든 요소를 합치면 연간 총수익은 6,0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2년 반 기준 고정 수입만 약 1억 5,000만 달러 수준이며, 글로벌 스폰서십 계약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약 7,000만 달러가 더해질 수 있다.
은퇴 이후에도 구단 공동 소유주로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점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이는 단기적 스타 영입이 아닌, 장기적 브랜드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메시의 합류 이후 MLS의 글로벌 노출도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단순한 구단을 넘어 세계적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 중이다.
결국 이 계약은 ‘선수 연봉’이 아닌 ‘글로벌 프로젝트’에 가깝다. 메시가 MLS에 가져온 변화는 경기장 안을 넘어, 리그 전체의 비즈니스 모델까지 재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