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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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네 명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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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는 이미 다음 시즌을 위한 스쿼드 재편 작업에 돌입했다. 새 센터포워드가 최우선 과제로 꼽히며, 새로운 윙어와 왼발 센터백 영입 또한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동시에, 여러 이유로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도 존재한다.

아래는 2026년 여름 바르셀로나를 이탈할 가능성이 있는 네 명의 선수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37세의 레반도프스키는 복귀 이후 인상적인 폼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로서는 바르셀로나가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이미 후계자 탐색에 들어갔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즈가 이상적 목표로 꼽히지만 현실적으로 영입 난도가 매우 높다.

 

George Wood/Getty Images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크리스텐센 역시 계약이 2026년 6월 30일에 끝난다.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 그리고 높은 주급 부담이 겹치면서 바르셀로나는 재계약에 소극적인 분위기다. 선수 본인은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

 

Rene Nijhuis/MB Media/Getty Images로날드 아라우호

아라우호는 2031년까지 장기 계약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결정적 경기에서의 실수와 그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최근 구단에 무기한 휴식을 요청한 상태다. 시즌 흐름에 따라 올여름 판매 논의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Marc Casado vows to take advantage of 'every minute' he gets at Barcelona |  Barca Blaugranes마르크 카사도

카사도는 재계약 논의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이번 시즌 입지가 크게 감소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레알 마드리드 같은 빅매치에서도 선발로 나섰지만,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는 거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페드리·프렌키 데 용·에릭 가르시아가 우선 순위에 놓여 있는 데다 2026년에 베르날과 가비가 복귀하면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의 장기적인 미래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