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3, 2026
Home Blog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한 79명의 선수들 – Part III

0
Andre Onana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올여름 이적시장 핵심 타깃 79인’ 가운데 세번째 20명을 정리했다. 맨유가 주시하는 은디아예, 아스날의 은와네리, 새로운 팀을 찾아야하는 맨유 GK 안드레 오나나가 포함되었다.

41. 일리만 은디아예

에버턴 윙어 일리만 은디아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만 26세의 그는 에버턴과 3년 계약이 남아 있으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42. 에단 은와네리

아스날 유스 출신 에단 은와네리는 이번 시즌 마르세유 임대 생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스날이 대대적인 선수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순수 이익으로 회계 처리할 수 있는 선수인 만큼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43. 안드레 오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트라브존스포르 임대를 마치고 복귀하는 안드레 오나나의 새 팀을 찾을 계획이다. 오나나는 올드 트래퍼드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센네 라멘스의 성장으로 인해 주전 경쟁 복귀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44. 주앙 팔리냐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중인 주앙 팔리냐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약 2,600만 파운드의 완전 영입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에른도 선수 잔류에는 큰 관심이 없다. 친정팀 스포르팅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45. 콜 파머

첼시는 콜 파머를 절대 매각 불가 자원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럼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 18개월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파머에게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6. 니코 파스

21세 공격형 미드필더 니코 파스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 아래에서 한 시즌 더 코모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약 80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백 조항을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의 결정이 변수다.

 

47. 리카르도 페피

풀럼은 PSV 에인트호번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에 두 차례 접근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미국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 3월 메디컬 테스트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협상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48. 아론 람스데일

뉴캐슬 임대 생활을 마친 아론 람스데일은 닉 포프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완전 이적 가능성이 낮아졌다. 사우샘프턴 복귀 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여부가 주목된다.

 

49. 마커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는 앤서니 고든과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했음에도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임대 계약에 포함된 2,600만 파운드 완전 영입 옵션은 6월 15일 만료될 예정이며 발동 가능성은 낮다. 바르셀로나는 재임대도 검토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른 구단을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50. 히샬리송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은 계약이 1년 남아 있다. 토트넘은 자유계약 이탈을 막기 위해 올여름 매각하거나 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1. 앤디 로버트슨

리버풀에서 9년을 보낸 앤디 로버트슨은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 토트넘 합류에 합의했다. 32세의 베테랑은 토트넘의 왼쪽 측면 보강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영입될 예정이다.

 

  1. 로드리

맨체스터 시티는 로드리와의 동행을 이어가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는 시즌 중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에 대해 “세계 최고의 클럽 제안을 거절할 수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레알은 오랫동안 로드리를 원해왔다.

 

  1. 모건 로저스

아스톤 빌라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모건 로저스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빌라는 약 8,000만 파운드 수준의 제안에 귀를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1. 크리스티안 로메로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지난 시즌 말 행동 문제로 팬들과의 관계가 악화됐다. 지난해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그의 미래에 대해 확답을 피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해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 모하메드 살라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과의 9년 동행을 마치고 올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2년 전 재계약 전에도 여러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 구단과 협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 제이든 산초

제이든 산초는 애스턴 빌라 임대를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다. 독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구단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1. 케빈 샤데

브렌트포드는 2023년 프라이부르크에서 약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케빈 샤데를 쉽게 내주지 않을 계획이다. 다만 올여름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계약은 2년 남아 있다.

 

  1. 마르코스 세네시

아르헨티나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는 올여름 본머스를 자유계약으로 떠날 예정이다. 차기 행선지는 토트넘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1. 베르나르두 실바

맨체스터 시티를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1.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아스날의 19세 유망주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는 시즌 막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뢰를 되찾으며 수비형 미드필더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왼쪽 수비수 보강 후보로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