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올여름 이적시장 핵심 타깃 79인’ 가운데 두번째 20명을 정리했다. 강등된 울버햄튼의 주앙 고메스,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스, 에버튼에서 부활한 잭 그릴리시등이 포함됐다.

㉑ 주앙 고메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울버햄튼과 브라질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 영입에 원칙적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약 3,900만 파운드이며, 6월 이적시장 개장 후 공식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㉒ 조 고메스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스는 지난해 여름 마크 게히 영입 협상 과정에서 팀을 떠날 뻔했지만 이적이 무산됐다. 올 시즌에는 부상 문제로 인해 오른쪽 수비수 백업 역할을 자주 맡았지만, 장기적인 미래는 불확실한 상태다.

㉓ 잭 그릴리시
에버턴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로 활약한 잭 그릴리시를 완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다만 계약에 포함된 5,000만 파운드 옵션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다.

㉔ 브루노 기마랑스
뉴캐슬 주장 브루노 기마랑스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보였지만, 두 구단 모두 더 젊은 선수들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어 이적 가능성은 이전보다 낮아졌다. 계약은 2년 남아 있다.

㉕ 루이스 홀
뉴캐슬 수비수 루이스 홀은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왼쪽 수비수 보강을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주시 중이다.

㉖ 니콜라스 잭슨
첼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은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마치고 복귀한다. 임대 생활은 순탄치 않았으며, 사비 알론소 체제에서 다시 기회를 받을지 아니면 재이적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㉗ 가브리엘 제주스
아스날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는 빅토르 요케레스와 카이 하베르츠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잦은 부상도 영향을 미쳤으며, 아스날이 선수 매각을 추진해야 하는 만큼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㉘ 커티스 존스
인터 밀란은 리버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 영입에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선수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㉙ 이브라히마 코나테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4월만 해도 재계약 합의가 가까워 보였지만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㉚ 마테오 코바치치
맨체스터 시티의 마테오 코바치치는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 단 9경기 출전에 그쳤다. 현재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으며, 엔초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불분명하다.

㉛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본머스는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를 매각 불가 자원으로 간주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날,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가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데뷔 프리미어리그 시즌에 19골을 기록하며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10대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아스날은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공격진 보강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PSG와 선수 모두 올여름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㉝ 하파엘 레앙
AC 밀란은 이번 여름 하파엘 레앙에 대한 진지한 제안을 검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윙어는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이어졌지만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다.

㉞ 티노 리브라멘토
뉴캐슬은 몇몇 핵심 선수들의 미래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중에서도 티노 리브라멘토의 계약은 2년밖에 남지 않아 중요한 사안으로 평가된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㉟ 마테우스 마네
울버햄튼은 돌풍의 시즌을 보낸 18세 공격수 마테우스 마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계약은 3년 남아 있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㊱ 요한 만잠비
프라이부르크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는 이번 시즌 활약으로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스위스 대표로 월드컵에 참가하는 만큼 대회 이후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㊲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아스날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역시 꾸준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당장 선수 매각 없이는 영입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지만, 이적시장 기간 동안 매각은 필수적이다.

㊳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아스톤 빌라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지난해 여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듯했지만 결국 잔류했다. 올해 1월 인터 밀란의 관심이 있었으며, 이번 여름에도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㊴ 이브라힘 음바예
파리 생제르맹의 18세 공격수 이브라힘 음바예는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네갈 대표로 월드컵에 참가하는 그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㊵ 오스카르 밍게사
셀타 비고 수비수 오스카르 밍게사는 6월 말 계약이 만료되며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이 꾸준히 관찰해 왔으며, 스페인과 유럽의 여러 강호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