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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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한 79명의 선수들 –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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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 APRIL 08: Julian Alvarez of Atletico Madrid looks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2025/26 Quarter-Final First Leg match between FC Barcelona and Club Atlético de Madrid at Estadi Olimpic Lluis Companys on April 08, 2026 in Barcelona, Spain. (Photo by Image Photo Agency/Getty Images)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올여름 이적시장 핵심 타깃 79인’ 가운데 첫 번째 20명을 정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리버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① 훌리안 알바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는 아스날과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유럽 정상급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를 매각할 계획이 없으며, 계약이 4년 남아 있는 그를 1억 3,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② 엘리엇 앤더슨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 영입 경쟁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포레스트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③ 장-마테오 바호야

분데스리가 최고 속도를 기록한 선수 중 한 명인 바호야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아스날과 리버풀 이적설도 있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최근 몇 년간 위고 에키티케와 오마르 마르무시를 매각해 큰 수익을 거뒀으며, 바호야 역시 다음 주자가 될 수 있다.

 

④ 카를로스 발레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턴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과 올해 1월에는 1억 파운드 수준의 평가액이 협상을 가로막았지만, 다소 부진한 시즌을 보낸 만큼 가격이 내려가길 기대하고 있다.

 

⑤ 브래들리 바르콜라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미래는 계속해서 추측의 대상이 되고 있다. 리버풀과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약 시장에 나온다면 다수의 빅클럽이 영입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⑥ 알리송 베케르

유벤투스가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리버풀은 알리송이 잔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고, 현재 계약은 1년 남아 있다.

 

⑦ 이브 비수마

토트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갈라타사라이가 과거 영입을 시도했으며, 토트넘에서 입지가 크게 약화된 상태다.

 

⑧ 아이유브 부아디

릴의 18세 미드필더 아이유브 부아디는 유럽 전역의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추적 중이며, 모로코 대표로 출전하는 월드컵 이후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⑨ 제로드 보웬

웨스트햄의 강등 이후 주장 제로드 보웬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클럽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⑩ 카세미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카세미루와 작별 절차에 들어갔다. 그는 유럽을 떠나 커리어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으며, 인터 마이애미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⑪ 페데리코 키에사

리버풀 윙어 키에사는 이번에도 이적설에 휩싸였다.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제한적인 역할에 머물렀으며, 나폴리와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계약은 2년 남아 있다.

 

⑫ 마르크 쿠쿠렐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와 스페인 대표팀의 왼쪽 수비수 쿠쿠렐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포츠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가 오래전부터 높게 평가해온 선수이며, 바르셀로나 역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⑬ 얀 디오망데

RB 라이프치히의 19세 윙어 얀 디오망데는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선수 가치는 8,600만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⑭ 악셀 디사시

웨스트햄 임대를 마친 디사시는 첼시로 복귀하지만 다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스탬퍼드 브리지와의 계약은 3년 남아 있다.

 

⑮ 에데르송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송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여러 잉글랜드 구단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유력하다.

 

⑯ 하비 엘리엇

애스턴 빌라 임대 생활에서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낸 하비 엘리엇은 리버풀로 복귀했다. 다만 지난 U-21 유럽선수권대회 최우수 선수 출신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⑰ 사이드 엘 말라

브렌트포드는 쾰른의 19세 윙어 사이드 엘 말라 영입을 추진 중이다. 브라이턴 역시 오랫동안 추적해 왔으며, 쾰른은 재계약을 설득하고 있다.

 

⑱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웨스트햄이 강등됐음에도 불구하고 21세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주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4,2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만큼 웨스트햄은 상당한 이적료를 요구할 전망이다.

 

⑲ 엔소 페르난데스

첼시는 엔소 페르난데스를 1억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매각 계획은 없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 중이며, 엔소는 주요 타깃 중 한 명이다. 선수 계약은 2032년까지다.

 

⑳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파르도

릴 공격수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파르도는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주시하고 있다. 그는 올여름 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