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6년 여름, 유럽 이적시장은 수비수들을 둘러싼 치열한 전쟁터가 될 전망이다. 여러 정상급 센터백들의 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있어, 빅클럽들은 이들을 ‘자유 이적’으로 영입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Fichajes는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톱 클래스 센터백 10명을 선정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 (리버풀, 26세)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다. 리버풀과의 계약이 2026년에 끝나는 코나테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PSG의 타깃으로 꼽힌다. 강력한 피지컬과 공중볼 장악력, 프리미어리그 경험까지 갖춰 ‘완성형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다요 우파메카노 (바이에른 뮌헨, 26세)
바이에른이 재계약을 망설이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르셀로나, 레알, 첼시가 주시 중이며, 계약이 종료될 경우 대형 영입전이 예상된다. 코나테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다.
마크 게히 (크리스탈 팰리스, 25세)
프리미어리그 최고 잠재력을 지닌 수비수 중 하나로 꼽힌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첼시가 모두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안정적인 빌드업과 위치 선정 능력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마르코스 세네시 (본머스, 28세)
탄탄한 수비력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력으로 주목받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테르 밀란이 영입 의사를 보이고 있으며, 세리에A 복귀 가능성도 제기된다.
안토니오 뤼디거 (레알 마드리드, 33세)
경험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베테랑.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접근 중이다. 마드리드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지만, 향후 1년 내 거취가 변할 수 있다.
에릭 가르시아 (바르셀로나, 24세)
젊은 나이에 풍부한 경험을 쌓은 수비수. 첼시가 그를 수비 로테이션 보강 자원으로 검토하고 있다. 안정적인 패스와 포지셔닝이 강점이다.
존 스톤스 (맨체스터 시티, 31세)
부상과 나이로 인해 입지가 줄었지만, 여전히 수준급 경기 운영 능력을 지니고 있다. MLS와 사우디 리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은퇴 전 마지막 계약’을 앞둔 상황이다.
해리 매과이어 (맨유, 32세)
맨유에서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미국과 중동 구단이 그를 주시 중이다. 경험 많은 베테랑으로 여전히 경쟁력 있는 수비수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바르셀로나, 29세)
정교한 빌드업과 수비라인 조율 능력으로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점쳐진다. 잉글랜드 구단들이 그를 리더형 수비수로 평가하고 있다.
니클라스 쥴레 (도르트문트, 30세)
분데스리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탄탄한 수비형 자원. MLS나 독일 내 다른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